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션스 8 (문단 편집) == 여담 == * 반복되어 언급되는 사항이지만 작 중 등장하는 보석들과 악세서리는 [[까르띠에]][* 한국어판 기준으로 '카'르띠에라고 자목에 나오는데 실제 한국법인명은 '까르띠에'로 표기하고 있다.]에서 독점 협찬했다. 보통 범죄 영화, 그것도 범죄의 타겟이 되는 제품을 보석 브랜드에서 직접 협찬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 특히 작품에서 일당의 메인 타겟이 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쟌느 투쌍 네크리스(Jeanne Toussaint Necklace)'[* 까르띠에에서 활동했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느 투쌍의 이름을 따왔다.]는 1931년 나바나가르의 [[마하라자]]를 위해 까르띠에에서 특별 제작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앤 헤서웨이의 목 사이즈에 맞게 15~20% 정도 크기를 줄여서 까르띠에의 장인들이 영화를 위해 새로 만든 것이다. 재밌는 사실은 목걸이는 공교롭게도 영화 안에서 바꿔치기 용 가짜 목걸이의 소재였던 [[지르코늄]]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제작에 백금 등도 쓰였고 장인의 손길이 들어갔기 때문에 모조품이라도 해도 상대적으로 여전히 상당히 고가이다. 그리고 아무리 큐빅 [[지르코니아]]라고 부르지만.. 지르코늄 자체도 상당히 비싸다! 게다가 저만한 결정이라면 단위가 훅훅 오르는 것도 어렵지 않을듯. [[http://zine.istyle24.com/Fashion/FashionView.aspx?Idx=38364&Menu=12|#]], [[http://www.timeforum.co.kr/NEWSNINFORMATION/16301235|##]] 그 외에도 뉴욕에 있는 실제 [[https://goo.gl/maps/RT8ZhnL4RH32|까르띠에 맨션]]에서도 '''제일 장사 잘 되는 12월에 이틀씩이나 문을 닫고''' 촬영이 진행되었다. 참고로 매장씬은 모든 것이 진짜지만 지하 금고는 영화만을 위해 특별제작한 세트다. 이처럼 까르띠에의 전폭적인 협찬덕에 보통 다른 영화들에서 자주 언급되는 다른 유명 보석 브랜드들의 이름은 안 나온다. * 본무대가 되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메트로폴리탄]] 갈라, 즉 [[멧갈라]]의 영화 개봉년도(2018) 호스트는 나인 볼역의 [[리아나]]였다. [[분류:오션스 시리즈]][[분류:2018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